창업피아

‘아이센스리그PC방’ 창업설명회

회사명 l 아이센스리그PC방

담당자 l 관리자

개최일정 l 2020-12-14 ~ 20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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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2020-12-10 조회 :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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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유행이 다시 시작되며 확진자가 하루에도 5~600명 증가되면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이로 인해서 창업시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배달의 비중이 높은 배달전문점창업들이 수혜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PC방창업 대표 프랜차이즈 아이센스리그PC방은 특히나 피시방 배달 주문이 급격하게 늘어난 사업 중 하나이다. 배달뿐만 아니라 매장에서의 음식, PC방이용료 매출과 같이 수익을 볼 수 있는 구조로 창업아이템으로서 경쟁력과 차별성이 있어 예비창업자들로부터 창업 문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 배달 매출이 유독 높은 이유는 단연 본사 식음료개발팀에서 런칭한 ‘쉐프앤클릭’ 샵인샵 브랜드를 꼽을 수 있다. 쉐프앤클릭은 전국 아이센스리그PC방 가맹점에 입점하며 가맹점의 매출 증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전부터 배달 사업을 시작, 업계 유일하게 PC방 상호명을 사용하여 최초로 ‘배달의 민족’ 앱 입점에 성공하면서 배달전문점 창업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의 먹거리는 피시방 전체 매출의 40%를 차지할 정도로 큰 부가수익을 내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이 유튜브채널이나 SNS, 카페 커뮤니티에 아이센스리그PC방 음식 배달 경험과 음식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올리는 등 ‘PC방 맛집’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매장 내 위생관리를 철저히 진행하고 있는데, 업계 최초 환기 청정 시스템을 가동시켜 매장 내부의 공기가 24시간 순환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 외에도 방역업체 소독, 1일 2회 매장청소 및 관리, 스마트 열 감지 출입통제 시스템 등을 통해 매장 위생관리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PC방도 운영 중이다. 무인의 경우 셀프바를 매장 내에 도입하여 고객들이 직접 셀프로 음식을 해먹을 수 있는 공간을 설치해 직원이 없는 야간에도 먹거리 매출이 나올 수 있도록 했다. 또, 매장 손님들을 더 모으게 하기 위해서 자체개발 어플을 통해 비대면으로 게임대회도 진행하고 있고 서빙로봇도 자체개발하여 현재 직영점에 도입된 상태로 손님들에게 반응이 뜨겁다. 이렇게 손님들을 위한 정책과 매장의 매출을 높이는 전략을 시행하다 보니 코로나19에도 아이센스리그PC방 매출이 높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시기에도 배달 매출로 돌파구를 찾아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고 있는 중이다. 쉐프앤클릭은 본사 자체 샵인샵 브랜드이다보니 PC방에 최적화된 신메뉴와 조리법을 적용하여 자체 상품을 개발하고 있어 좀 더 저렴하면서도 HACCP인증을 받은 고퀄리티 프리미엄 요리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